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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레디 워시보드 손세탁 손빨래 미니 빨래판 워싱보드 (15cmX3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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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프레디 워시보드 (15cmX30cm)










    독일 세탁용품 전문 브랜드인 프레디렉 워시보드 상품이에요.


    깔끔한 디자인과 컬러, 실용성까지 겸비한 상품으로


    사이즈가 적당해서 손세탁할 때 매우 유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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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지 : 일본


    제조사 : 독일 Freddy


    재질 : 폴리에틸렌


    사이즈 : 가로 15cm X 세로 30cm



    *로고는 스티커가 아닌 프린팅이에요. 화이트 색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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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디렉은 일본에서 세탁 관련 상품 중 가장 인기있는 브랜드


    2008년 독일 베를렌에서 오픈한 빨래방이에요.


    깔끔한 디자인과 컬러, 실용성 삼박자가 모두 골고루 겸비한 상품들이라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아요.


    현재에는 세계 두번째로 도쿄에 오픈해 있어요.
















    프레디렉은 창업자 Freddy Leck씨로 부터


    "세탁은 옷을 깨끗하게 하는 행위인에 세탁소 자체가 예쁘지 않다"


    라는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했어요.


















    프레텍 미니 빨래판은 양말이나 속옷 등 가볍게 손빨래할때 추천하는 상품이에요.


    사이즈가 세숫대야에 딱 맞게 들어가서 편하게 빨래를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사이즈가 작아서 다른 욕실용품들과 함께 수납하기에도 좋아요.


    바구니에 수납도 가능하며 손잡이 부분이 있어서 벽에 걸어 수납도 가능해요!